대구오페라하우스, 베이스 연광철 마스터 클래스 개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특강
베를린 궁정가수 연광철과의 대담 및 마스터 클래스 진행

2018-08-15 08:58 출처: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베이스 연광철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대구--(뉴스와이어) 2018년 08월 15일 --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가 8월 17일(금) 오후 2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에서 베이스 연광철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의 역점 추진 사업인 신진 성악가 육성과정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의 특강 프로그램으로, 예술가의 삶과 철학을 나누고 성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음악적으로 더욱 향상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하였다.

이번 행사를 함께할 베이스 연광철은 최근 독일 정부로부터 베를린 궁정가수(Kammersaenger) 호칭을 수여받은 세계 최고의 성악가로서, 자신의 삶과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편 후배 성악가들이 오페라 가수로서 가져야 할 소양과 성악 기술적인 부분 등에 대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마스터 클래스에는 최근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주·조역으로 출연하는 등 역량 있는 신진성악가들이자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선발자인 소프라노 최윤희, 바리톤 강민성, 베이스 장경욱이 참가한다. 또한 대구오페라하우스 최상무 예술감독이 이 날 대담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세계적 오페라 가수 연광철과의 만남이 훗날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것을 꿈꾸는 미래의 오페라 스타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후배 성악가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스 연광철은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9.14-10.21) 개막작인 <돈 카를로>에서 필리포 2세역을 맡아 감동적인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며, 티켓오픈부터 전국 오페라 팬들의 큰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 행사는 사전 예매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예매 및 전화 예매가 가능하다.

* 마스터 클래스: 음악 분야에서 유명한 전문가가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가르치는 수업

대구오페라하우스 개요

대구오페라재단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사단법인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시립오페라단 3개 단체가 하나로 모여 공식 출범한 대구 오페라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미래이다. 수년간의 논의와 합의를 거쳐 마침내 2013년 11월 출범한 대구오페라재단은 현재까지 이어온 오페라 대중화 사업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컨텐츠 개발과 제작,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 속 오페라 도시 대구의 명성을 더욱 드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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